광주.전남 동호인 대회가 갈수록 대회 질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양. 협회가 통제를 못해서 그러는것인지 아니면 대회만 열면
된다는 인식을 같이 공유 하는것인지 또 아님 동호인들을 무시하는 것인지
보성에서 교통공단에 도착 예선. 본선은 다시 일곡 8강은상록 지니까 8강 상품이
음식점 5만원 상품권 달랑 오만원 상품권으로  두식구가 음식을 먹을려면 보성에서
두 차로 이동 해 광주 도착 소위 밥보다 고추장이 많은꼴 기름 4만원 식대 최소한 10만원
시간낭비 두식구 스케줄 맞춰서 외식 할려면 또 언제? 에고 이게 뭡니까
대회에서 8강 정도 되면 최소한의 경비는 나올수 있도록 해야죠
동호인들이 그렇게 만만 합니까. 꼭 상금이나 상품권을 타기 위해 출전하는것은 아니지만
갈수록 동호인들을 상대로 장사 하는것 같아 씁쓸 합니다
양 협회는 앞으로 정관에 상금의 기준을 마련하여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힘써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작심하고 올린 글이라 대회 관계자들은 서운 하겠지만
어쩔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