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최된 광주시장배 단체전에서 막강한 단결력과 무지몽메한 힘으로 우세를 하신 절나크럽

를 추카 드립니다

절나크럽은 광주에서 맹문크럽으로 오래된 전통과 우수한 실력을 겸비하고 특히 단합이

아주 잘된 단체로서 양보와 미덕은 우리크럽과는 무관하다는 표본을 보여준 아주 훌륭한

크럽 입니다.

특히 매너는 순간이고 우승은 영원하다 라는  사실을 실천한 맹문 크럽입니다

4강에서 시합도 하지않고 결승전에 진출하는 놀라운 테크닉을 보여주고 파죽지세로 우세 까지한

절나크럽은 타 크럽에서도 배워야 할 대목입니다

고흥에서 새벽밥 무꼬 중형버스를 대절하여 올라와 4강에 올라 온 고흥팀은 종이 한장 잘못

쓴죄로 다시 도라 가야 하는 아픔을 맛 보았고 광주시 시체는 해결 하지도 못하는 무능의

법칙을 선사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이 손잡고 테니스 발전에 노력하는 동호인들에게 냉수마찰을

시켜준 한 크럽과 시체에게 경의를 표하면서 과연 그 우세가 무엇을 선사할지 사실은 두렵습니다

추신;배우지 못해서 오.탈자가 있음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동호인 여러분들께서 각자 해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