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여자부 경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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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부2 작성일13-12-17 21:17 조회2,5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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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 적시적소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이다.
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 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겨울 나이가 되어도 항상 창조·도전·열정으로 사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광주.전남 여자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4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날마다 날마다 좋은날 행복한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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