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가면 멀어지고 가만 있으면 나의 손을잡는..... 어찌할까 나의마음은 허공을 헤메는데,,,,, 그대향기 전하지말고 마냥 그자리에만 있으라는데..... 조용히 마음 다잡아 스스로 두손잡을때 까지..... 다녀오신분들은 귀향하는 차속에서 얼마나 배꼽이 빠졌는지 지금도 웃음이 나올겁니다. 제13회 전국 장년회 테니스대회(경기도 성남)에서 거행된 행사 사진이 photo 갤러리에,그리고 장년회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감상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