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테니스가 좋아서 사진을 시작하던 때가 벌써3년째 접어들고 있슴다.. 매년 갈수록 광주전남에서는 동호인 경기횟수가 많아지고 또한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하고 있는데..

지는 그속에 추억을 만들어 보겠따고 하는데.... 본의 아니게 조끔 서운한점이 계실거라 믿슴니다만...

어느 특정인을 상대로 사진을 하지않는다는점을 이뿌게 봐주시공... 모두 참석하시는 동호인을 선물해 드리고 싶은데....맘뿐...어려움이 만슴다.. 그중에... 아짐들...

"나말이시 한장 찍어봐..."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지는 이런 분을 좋아합니당...ㅋㅋㅋㅋ

요즘은 표현의 시대라죠.??? 개성을 살리는 자기 개발이죠..

암튼... 제눈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모다 담아버릴테니....그리 아시공...

경기도중.. 넘 심각한 상황이나 중요한 경기에는 들이대면..크~흐..부담스러워 될 수 있으면 예선 경기에 많이 담슴니다....

예쁘다기 보다는 색감을 주로 찾는다는 조언을....ㅋㅋㅋㅋㅋ 심각 보다는 웃는 모습을...... 모른체 보다는 미소를 보내주시면.... 마지막으로...

저를 의식하시면 안된다는....말씀을 드리며...

모다 행복만땅되시공.........................우승의 그날까지..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