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클럽 회장의 순천배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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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운기 작성일05-10-05 11:31 조회3,96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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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클럽 이종일 회장이 드디어 금배가 되었네요.. 언제나 우승 후보 1순위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더니 이제서야 홀가분 해졌군요... 파트너 추길수 선수에게도 함께 우승 축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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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동님의 댓글
김원동 작성일종일형님 길수형님 우승을 감축드립니다. 종일형의 오랜 숙원이던 우승을 이루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즐테하십시요. 길수형님 늘 봉사하시는 모습에 늘 마니 배웁니다. 앞으로도 우리동호인을 위해 애써주시기 바라면서 다시금 우승을 축하드리며,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