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승:  서민자 김덕자님 준 우 승;  한경희 김희경님 공 동 3위: 문순금 박선옥님                이문경 송임자님 이상 모두 축하드리며... 토요일 경기에 참석하신 님들의 가슴따듯한 경기진행을 보며.. 많이 배우고...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경기 하시면서.. 깔끔한 경기... 서로 존중하며..인정해주시는 님들을 보며... 새삼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미숙한 경기진행일지라도 .. 따듯한 가슴으로 보듬어주시니...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목포에 오셔서 좋은 추억 담아가셨으리라 믿으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늘~~~~ 언니.. 누님들께...... 좋은 일만 있으시길.... 감사하는 맘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