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몰랐으면 좋았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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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희 작성일04-05-25 15:55 조회5,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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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김정희는 "가슴속에 만권의 책이 들어 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고 했습니다.
향수 1온스(28.3g)를 만들기 위해서는
1톤의 장미꽃잎이 필요 하다고 합니다.
어떤 말이라도 이해되고
어디서나 향기 나는 사람이 되기까지는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일을 격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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