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클럽! 축하드립니다.
황금자 전 회장님의 아름다운 바톤을 이어 받아 2012년 금년도 새롭게 임원을 구성
알뜰하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출발하신 김희숙 회장님!
1997년도 창립되어 온 파이팅 클럽의 금년 제15주년(2012.11.20.화)창립 기념일 맞이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족적인 단란한 분위기 속에 날로 발전되어 가고있는 파이팅 클럽은
순수한 아마츄어로써 스포츠 정신을 기본으로 실력 향상은 물론
테니스 저변을 넓히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에
주변의 많은 동호인들로부터 칭송을 듣고있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릅니다.
 
국화부 20여명과 금배부, 은배부 등 모두 40여명으로 구성된 파이팅 클럽은
2012년 5월 25일 제1회 보성 녹차배 전남,광주 여자 테니스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이라는 실력을 마음껏 유감없이 발휘하여 과시했듯이
그동안 전국 각종 대회에서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개인 및 단체전에서 입상하는 등
회원 모든분들께서 실력을 두루 고루 갖춰 두텀한 실력을 보유
이미 널리 알려진 아주 막강 유명한 클럽으로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날로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참 아릅답기만 합니다.

긴장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있는
생활체육의 테니스를 통하여 클럽 회원들간에 화합과 우정을 굳건히 다지는
뜻 깊은 창립대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청산은 오색 빛깔로 곱게 물들어
오늘 제15주년을 맞는 파이팅 클럽의 창립일을 다시한번 축하 말씀 드리며
파이팅 믈럽 가족 모두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댁내에 행복도 늘 가득하십시요.  Fighting입니다.

* 파이팅 클럽 임원 현황 *
   고문 ; 김인수, 이영숙, 김점자, 김금희, 김남임, 황금자, 임승미.
   회장 ; 김희숙     총무 ; 최금녀    경기이사 ; 정명순

오늘 파이팅클럽 창립기념 축하 행사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김유지 시연합회 고문, 김영배 시연합회장, 이영춘 시연합회 자문위원,
                김설매 시여성연합회 고문, 허인숙 시여성연합회장, 김광희 시연합회 사무국장,
                윤성모 시지도자 연합회, 신용호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