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클럽(회장 ; 황금자, 총무 ; 김희숙)은 현제 쌍촌동 크나큰 소나무 숲으로 아름답게 우거진 운치속에 위치한 광주 테니스 코트장에서 운동을하고 있으며,
40여명으로 구성된 화이팅 클럽(김인수 고문 외 39명)은 그동안 전국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회원 모든분께서 실력을 두루 갖춰 두텀한 실력을 보유 이미 널리 알려진 아주 유명한 클럽으로 화목한 분위기속에서 날로 발전되어 가는 모습이 참 아릅답기만 합니다.
그동안 1년의 임기 동안 헌신적으로 노력을 해 주신 황금자 회장님께서는 다음달 12월이면 임기를 마지막으로하고 화이팅 클럽에서는 새로운 임원을 구성하여 희망찬 2012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시는 모습으로 지역 테니스 발전에도 아주 큰 힘이 되어 주셨으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저희 서구 연합회에서도 화이팅과 늘 함께하겠습니다.
제14주년을 맞는 화이팅 클럽의 창립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 말씀 드리며 동호인 가족 모두 환절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댁내에 행복도 가득하십시요
▣ 사랑으로 화목, 실력으로 단합한 미모의 화이팅 클럽 회원! Fighting입니다.
▣ 완연한 가을 날씨속에 창립 축하의 말씀을 남겨 주시는 김영배 광주광역시 연합회장님!
▣ 前 서구 테니스 연합회장직을 훌륭히 역임하셨으며, 현재는 시 연합회 고문으로 활동하시는 박춘복 고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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